카카오 '찾아가는 시니어 학교'는 디지털 소외 계층인 어르신들을 위해 강사가 복지관에 직접 방문하는 맞춤형 교육입니다. 키오스크 주문부터 카카오톡 활용까지 1:1로 배우며, "자식에게 묻기 미안했는데 이제 스스로 기차표를 예매한다"는 실제 후기처럼 실생활의 자신감을 회복하고 세상과 다시 연결되는 따뜻한 변화를 만들어냅니다.
⏱️30초 핵심 요약
- 추진 배경: 고령층의 디지털 격차 해소 및 사회적 연결 강화.
- 주요 활동: 전문 강사와 시니어 서포터스가 직접 현장을 방문해 스마트폰 및 키오스크 실습 교육 진행.
- 차별점: 1:1 밀착 교육과 '노노(老老) 케어' 방식을 도입해 눈높이에 맞는 학습 제공.
- 기대 가치: 디지털 자립을 통한 시니어의 삶의 질 향상 및 보이스피싱 등 범죄 예방.

디지털 기술의 발전은 일상의 편리함을 가져왔지만, 동시에 누군가에게는 보이지 않는 장벽이 되기도 합니다. 특히 시니어 세대에게 키오스크 결제나 모바일 예약은 커다란 도전입니다. 카카오는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찾아가는 시니어 학교'를 운영하며, 어르신들이 디지털 세상에서 소외되지 않고 당당한 일원으로서 소통할 수 있도록 돕고 있습니다.
실생활 밀착형 1:1 맞춤 커리큘럼
단순한 이론 강의가 아니라 어르신들이 일상에서 바로 사용할 수 있는 기능을 중심으로 교육합니다. 스마트폰 환경 설정부터 사진 전송, 영상 통화 등 가족과의 소통에 필수적인 기능을 집중적으로 다룹니다.
| 교육 구분 | 주요 내용 | 기대 효과 |
| 소통 기술 | 카카오톡 프로필 설정, 이모티콘 사용, 사진 전송 | 가족 및 손주와의 소통 단절 해소 |
| 생활 편의 | 지도 앱 활용, 기차표/버스 예매, 배달 앱 사용 | 일상생활의 편리함 및 자립성 증대 |
| 안전 교육 | 보이스피싱 예방, 스미싱 문자 식별법 | 디지털 범죄로부터 안전한 재산 보호 |
- 실제 경험 👉 70대 박 어르신은 "예전엔 식당에서 기계(키오스크)를 보면 겁이 나서 그냥 나왔는데, 이제는 뒤에 사람이 서 있어도 당당하게 커피를 주문한다"며 교육 후 달라진 일상을 전했습니다.
'시니어가 시니어를 가르치는' 디지털 서포터스
이 프로그램의 핵심은 같은 세대의 마음을 가장 잘 아는 시니어 강사들이 보조 강사로 참여한다는 점입니다. 이들은 수강생의 속도에 맞춰 천천히 반복 설명하며 정서적 공감대를 형성합니다.
- 성공 사례 👉교육 과정을 우수하게 마친 어르신이 다시 강사가 되어 후배 어르신을 가르치는 '선순환 모델'을 구축했습니다. 이는 단순한 교육을 넘어 노년기 새로운 일자리 창출과 사회 참여의 기회를 제공하는 성과를 거두고 있습니다.
현장 실습 중심의 키오스크 정복과 안전교육
강의실 안에서의 이론 공부에 그치지 않고, 실제 매장과 동일한 환경의 키오스크 기기를 활용해 실전 연습을 반복합니다.
식당에서 메뉴를 고르고 결제하는 과정, 영화관에서 좌석을 예매하는 법 등을 직접 손으로 누르며 익힙니다.
한 어르신은 "뒤에 줄 서 있는 젊은이들 눈치가 보여 늘 포기했는데, 여기서 연습하니 이제는 혼자서도 햄버거를 주문할 수 있게 됐다"며 기뻐하셨습니다.
또한, 최근 심각한 사회 문제인 보이스피싱과 스미싱 예방 교육도 빼놓을 수 없는 핵심 과정입니다. 출처가 불분명한 문자 링크를 구별하는 법, 모르는 번호에 대응하는 법 등을 사례 중심으로 학습하여 어르신들의 소중한 자산을 지킬 수 있도록 돕습니다.
"아들인 줄 알고 돈을 보낼 뻔했는데 수업 시간에 배운 내용이 생각나 위기를 넘겼다"는 실제 사례처럼, 이 교육은 단순한 편의를 넘어 시니어의 삶을 지키는 필수적인 생존 기술로 자리 잡고 있습니다.
마무리
카카오의 '찾아가는 시니어 학교'는 기술이 사람을 향해야 한다는 가치를 실천하고 있습니다. 디지털 문턱을 낮추는 것은 단순한 정보 전달을 넘어, 어르신들의 자존감을 높이고 사회적 고립을 막는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모든 세대가 디지털 혜택을 골고루 누리는 따뜻한 세상을 향해, 카카오의 발걸음은 오늘도 복지관 현장으로 이어지고 있습니다.
교육비가 정말 무료인지 많은 분들이 궁금해하시는데 카카오의 사회공헌 프로그램으로 운영되기 때문에 별도의 수강료는 없습니다. 스마트폰 기종도 상관없이 배울 수 있으니 노인복지관 또는 시니어클럽 홈페이지 꼭 방문해 보시고 신청해 보시길 바랍니다.
카카오 임팩트재단은 '2026 찾아가는 시니어 디지털 스쿨'을 통해 디지털 교육을 본격 운영한다고 4일 밝혔다.
찾아가는 시니어 디지털 스쿨은 카카오 그룹의 상생 슬로건 '더 가깝게, 카카오'의 일환으로 추진하는 대표 ESG(환경·사회·지배구조) 프로그램이다.
올해에는 수도권 이외 지역 비중을 기존 50%에서 70%로 확대하고 기존 디지털 기초 교육에 더해 '챗GPT 포 카카오' 등 AI 활용 교육을 도입했다.
AI 교육은 카카오톡 기반 AI 서비스를 중심으로 개념 이해부터 주의 사항, 실생활 활용법까지 고령층 눈높이에 맞춰 구성했다.
이번 교육기관 공모에는 모두 353개 기관이 신청해 모집 대비 약 2.5배 경쟁률을 기록했다.
카카오 임팩트재단은 이어 9월∼11월 전국 50개 기관에서 1천여 명을 대상으로 금융 교육 프로그램 '사각사각 페이스쿨'도 진행한다.
카카오페이 활용법과 금융사기 예방 등 실생활 중심 교육을 통해 안전한 디지털 금융 활용을 지원할 예정이다.
류석영 카카오 임팩트재단 이사장은 "어르신들이 AI를 보다 쉽고 친숙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돕고 모두의 AI 실현에 기여할 수 있도록 다양한 노력을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찾아가는 시니어 디지털 스쿨은 2024년부터 현재까지 전국 312개 기관에서 모두 2천514차례에 걸쳐 교육을 진행했다. 누적 참여 인원은 7천여명에 달한다.(출처:한국경제 tv 26년 5월 4일)
Q&A
Q1. 신청하고 싶은데 개인도 가능한가요?
A1. 보통 지자체나 노인복지관 단위로 운영되므로, 거주지 인근 복지관에 카카오 교육 프로그램 개설 여부를 문의하시는 것이 가장 빠릅니다.
Q2. 교육 시간은 얼마나 되나요?
A2. 프로그램마다 상이하지만, 대개 회당 2~3시간씩 총 4~8회 차의 단기 집중 과정으로 운영됩니다.
Q3. 카카오톡 말고 유튜브나 은행 앱도 알려주나요?
A3. 네, 시니어분들의 수요가 높은 유튜브 시청법과 모바일 뱅킹 이용법 등도 커리큘럼에 포함되어 있습니다.
Q4. 교육 도중 모르는 것을 계속 물어봐도 되나요?
A4. 물론입니다. 1:1 혹은 소그룹 밀착 교육이기에 언제든 질문할 수 있는 편안한 분위기를 지향합니다.
Q5. 강사로 활동하려면 어떻게 해야 하나요?
A5. 카카오와 협력하는 시니어 일자리 관련 기관의 '디지털 서포터스' 양성 과정을 이수하고 선발 절차를 거치면 활동이 가능합니다.
[출처] 신뢰할 수 있는 외부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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